내가 올리고 싶은 이것저것

일본 입국하기전에 입국수속 서비스온라인 "비짓재팬"    나는 보통 입국전날 온라인 체크인할때 하기도 하고, 전날 못했을땐공항에서 기다리면서 하는데, 아이디, 비번만 안 잊어버리면 한3분? 5분 도 안걸리는~그리고 등록해 놓으면 비행기에서 내려서공항에서도 쉽게 입국 수속을 할수있다.    그리고 공항에서도 일본분들이 큐알코드 큐알코드 얘기하는데, 그 큐알코드가이 비짓재팬 에서 캡쳐한 큐알코드를 얘기하는것~        핸드폰에서 비짓재팬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  처음 가시는분은 새로운계정만들기 해서 계정만드시면되는데, 여권 정보가 필요하니, 여권을 지참해서 계정을 만들어야 할듯~       인용하지 않고 등록진행 선택 후 다음(저는 일본을 여러번가서 위에는 예전에 등록해 놓았던것들,,)  ..

육식맨 유튜브 중국편인가 동파육편을 보다가, 다른거 머 볼까 해서 썸네일에 눈길이 확 간 부대찌개 영상!!     진짜 저렇게 주나? 해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유퀴즈등 유명한 부대찌개 여서바로 고고~~ 캐치테이블에 있긴하지만,, 캐치테이블에서는 현장 웨이팅이라고 되어있어매장입구에서 핸드폰번호 입력후, 메뉴랑 명수 입력하면핸드폰으로 알림이 온다~~ 수요일 평일 11시30분정도? 에 갔는데, 앞에 15팀있었고, 들어갔을땐 대략 35분? 40분? 정도 걸렸던거 같다~ 매장앞에 의자랑 있어서 편하게 앉아서 핸드폰보다가 기다리니 내차례가 되었다~요즘 다행이 날씨가 덥지가 않아서 웨이팅하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았는지만,, 매장안이 살짝 더웠다~      육식맨 유튜브에서 말한거 처럼 자리에 2인이 세팅이 되어있었고,..

싱가포르에 대표음식중 하나인 치킨라이스 밤에 약간 출출해서 머를 먹을지 구글지도에서 찾아보다가, 평점도 높고, 시간도 24시간이라 바로고고!!     "펑셩 캄퐁 치킨 라이스"Feng Sheng Kampong Chicken Rice & Steamboat (24 Hours) | 豐盛滑鸡火锅              가운데 집이다. 나는 밤에 갔지만, 구글 지도맵에서 캡쳐한 사진인데, 앞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근데, 오른쪽에 구글지도 보니 디저트집이라고 하는데, 저 가게에 사람이 제일 많았다. 먼가 해서 봤더니, 두유, 차 종류를 많이 마시고 있었다. 싱가포르는 저녁에 술판매 제한이 있어서 그런지 대신,, 차를 마시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골목에 까지 가득 차있었다.  다시, 치킨라이스~         ..

예전에 전참시에서도 봤지만,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는 꼭 봐야하는게 실내 폭포  첫날 도착해서 나오자 마자 폭포를 보러 갔는데,  쥬얼창이 있는 곳으로 가면폭포를 볼수있다.      티비에서 봤을때 보고 실제로 보니 엄청 웅장하고 가까이 갔을때는 물이 많이 튀고, 시원했다.                                 폭포 맞은편? 내 등뒤쪽 이라고 해야하나?폭포를 바라보고 내 등뒤쪽에 있는 폭포,,? 등 뒤쪽도 너무 이뻤다.       나무도 너무너무 많았고, 실내에 어떻게 이렇게 많은 나무를 심었는지대다나다. 이제 낮에 봤으니, 저녁 폭포도 봐야디저녁에는 레이져쇼도 한다고 해서 출국날 밥먹고 쇼핑하고 하려고 여유있게 5시간전에 공항에 갔다.  아! 입국한날은 잘 몰라서 쥬얼창이 공간까지 걸..

첫 싱가포르여행 맛집이란 맛집은 다 가고 말겟다~~ 출국하는날 새벽2시 비행기라 저녁먹고 쇼핑도 하고 분수쇼도 보러고 공항에 7시40분? 정도 도착했고 8시 분수쇼 전에  창이공항 칠리크랩 맛집 "점보 씨푸드"   구글 평점! 리뷰수! 무조건 가야되는 식당 예약없이,,일단 가봤는데, 웨이팅해야되는데 30분 정도 얘기 해서 분수쇼 보고대기 하지머 했는데   분수쇼 너무 이쁜~~ 분수쇼만 따로 정리해서 글 올려야디  분수쇼가 다 끝날때 끝났나? 했는데~마침 점보씨푸드 에서 매장 입장하라는 문자가왔다!!  다행이 분수 바로 근처에 매장이 있어서 가는데 1분? 도 안걸린거 같다. 매장 끝쪽에 앉으면 분수도 보일것 같은~  싱가포르에서  유명한 칠리크랩20분? 정도 기다렸더니 음식이 나왔다           언제..

텐진역으로 가는중 항상 줄이 길어 엄두도 못냈던"블루보틀" 커피를 좋아해서 하루에 2~3잔을 마시는데, 마침 밥먹고 지하철 타러가는중 앞을 지나가는데,, 줄이 없었!!!! 그래서 생각할 것도 없이 바로 매장 들어감 한국에서는 성수동에서 2번 정도 갔었는데, 일본 블루보틀은 처음~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했지만,, 음료 기다리며 앉아있다가,,       가게 뒤쪽은 신사가 있어서 앉아서 신사구경도 할 수 있고,           드디어 주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달달한,, 메뉴를 추천받았는데,, 머였는지 기억이 잘,, 근데 달지 않았다는   내가 좋아하는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평온하고 좋았다다음엔 실내에서 먹고, 뒤쪽에 있는 신사도 한번 둘러봐야겠다.

후쿠오카 와서 꼭 먹어야 되는 음식중 하나인모츠나베 숙소근처 하카타역 근처 찾은"원조 모츠나베 라쿠텐지 하카타역앞점" 저녁에 8시? 9시? 정도 갔었나앞에 2팀 정도 있어서 웨이팅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거희 한시간 가까이 기다린듯,,  밖에서 기다리 다가 한팀씩 들어가고 안쪽에서 기다렸는데가게 유리문 앞에 써있었는데, 가게가 많이 작았다. 가게 안쪽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직원이 와서 표를 주었는데,,헉 건물 전체가 식당인줄 몰랐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주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저희 두사람용 같은 봐도,, 4층 자리번호 47번    메뉴는 아주 친절하게 한국말당연 남바원 세트 주문    음료와 사이드 메뉴     먹는방법과, 일본어 메뉴판인데 하나도 모르지만 메뉴판이 귀엽귀엽     내장이라 은근 오..

텐진에 가을옷이 나왔을까,, 하고 스투시, 스프림, 칼하트, 빔즈등돌아 다녔지만 생각보다 긴팔이 많이는 나오지는 않아,,쇼핑 조금만 하고 밥 먹으러 고고  올때마다,, 엄두도 못냈던 맛집중 맛집 "키와미야 함바그"위치 파르코 백화점 지하1층   백화점에 2시 30분? 40분 정도 갔는데, 앞에 웨이팅이 3팀 정도 있었다. 그정도는 기다려도 되겠다 싶어서 기다렸는데, 직원이 와서 메뉴판 주면서 10분 15분 얘기하길래오~ 하면서 기다렸지만,, 실제 기다린건,, 30분정도 뒤에 자리에 앉았다                         메뉴는 세트로 주문했고,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주문했고, 남편은 라지로 주문했는데,, 남편입에는 많이 달아서 라지도 겨우 먹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너무 맛잇게 밥도 국도 다 먹었..

후쿠오카 둘째날 아점으로 "우오쿠라" 오징어, 회 맛집인데 정식으로 나오고리뷰 보면 예약을 해야된다고 했는데저희는 일단 숙소 근처기도 하고 텐진으로 갈꺼라어차피 지하철타러 하카타역으로 가는길에 있는 식당이라 가보기라도 하자 해서갔는데,,       가자마자 입구에서 나이 지긋하신 기모노 입은 여성분이"예야쿠,,,""이이에ㅜㅜ 아니요" 여성분이 다찌석 괜찮냐고 해서 다찌석에 앉았는데다찌석에 잘 앉은듯~~         다찌석에서 찍은사진인데 다찌석에서 바로 앞에 요리사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입구쪽에 다찌석이 있는데, 저희가 오픈런해서 왔는데계속 일본분들이 나이 지긋하신분부터 젊은 사람들까지일본분들이 많이 오는 식당인듯 내 자리 바로앞에 유명한 일본 위스키가~~ 다찌석이 굉장히 넓어서 좋..

이번에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저녁을 "야키니쿠 이모토" 어느 블로그를 보고 그 블로그에서 예약하는 방법,, 이랑예약하는 방법이 예약대행으로 예약을 해주셔서저녁은 야키니쿠로 먹었다.    숙소를 하카타역 근처로 잡아서 체크인후 캐널시티에서 쇼핑하고 8시에 예약한 야키니쿠 이모토를 갔다.  예약할때 메뉴를 정해서 편하게 먹나 했는데,, 직원분이 메뉴를 물어보고, 직원분도 두어번 왔다갔다..먼가 삐그덕거리는 듯한?!   메뉴판사진을 미쳐 못찍었는데, 태블릿으로 주문하는거 같았다. 우린 직원이랑 어렵게 소통해서 주문을 했고,  사진은 구글지도에서 메뉴를 퍼왔다.     음료 무제한 이마리 소 7종 + 모쯔나베 세트 = 7,900엔 주문했다.   사진처럼 룸 형식으로 되어있고,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가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