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둘째날 아점으로 "우오쿠라" 오징어, 회 맛집인데 정식으로 나오고리뷰 보면 예약을 해야된다고 했는데저희는 일단 숙소 근처기도 하고 텐진으로 갈꺼라어차피 지하철타러 하카타역으로 가는길에 있는 식당이라 가보기라도 하자 해서갔는데,, 가자마자 입구에서 나이 지긋하신 기모노 입은 여성분이"예야쿠,,,""이이에ㅜㅜ 아니요" 여성분이 다찌석 괜찮냐고 해서 다찌석에 앉았는데다찌석에 잘 앉은듯~~ 다찌석에서 찍은사진인데 다찌석에서 바로 앞에 요리사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입구쪽에 다찌석이 있는데, 저희가 오픈런해서 왔는데계속 일본분들이 나이 지긋하신분부터 젊은 사람들까지일본분들이 많이 오는 식당인듯 내 자리 바로앞에 유명한 일본 위스키가~~ 다찌석이 굉장히 넓어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