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후쿠오카 여행 첫째날 저녁을 "야키니쿠 이모토" 어느 블로그를 보고 그 블로그에서 예약하는 방법,, 이랑예약하는 방법이 예약대행으로 예약을 해주셔서저녁은 야키니쿠로 먹었다. 숙소를 하카타역 근처로 잡아서 체크인후 캐널시티에서 쇼핑하고 8시에 예약한 야키니쿠 이모토를 갔다. 예약할때 메뉴를 정해서 편하게 먹나 했는데,, 직원분이 메뉴를 물어보고, 직원분도 두어번 왔다갔다..먼가 삐그덕거리는 듯한?! 메뉴판사진을 미쳐 못찍었는데, 태블릿으로 주문하는거 같았다. 우린 직원이랑 어렵게 소통해서 주문을 했고, 사진은 구글지도에서 메뉴를 퍼왔다. 음료 무제한 이마리 소 7종 + 모쯔나베 세트 = 7,900엔 주문했다. 사진처럼 룸 형식으로 되어있고,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된 가게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