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쪽 갈일 있을땐 꼭 들리는 맛집"돈까스의 집" 주차는 항상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일층으로 올라간다.주차장입구가 건물 뒤쪽인데 특이한게 입구, 출구가 하나라출차가 나오면 입구 쪽에서 기다렸다가, 출차가 나가면 내려가야 된다 주차비는 계산할때 카운터에 얘기하면 무료로 해준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 다른데처럼 한시간 두시간이아닌,,4시부터 4시30분까지라 기다릴수 있을정도?! 메뉴판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테이블에 키오스크로 바꿔서 편하게 키오스크로 주문했다. 오랜만에 왔더니 모닝빵이 2개씩 나오는걸 까먹고,,추가를 했더니 빵이 저렇게 나왔다~~ 남편은 항상 여기 빵이 맛있다고 노래를 불러서 내꺼까지 추가했는데나온거 보고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