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리고 싶은 이것저것

후쿠오카 와서 꼭 먹어야 되는 음식중 하나인모츠나베 숙소근처 하카타역 근처 찾은"원조 모츠나베 라쿠텐지 하카타역앞점" 저녁에 8시? 9시? 정도 갔었나앞에 2팀 정도 있어서 웨이팅 해도 되겠다 싶었는데,, 거희 한시간 가까이 기다린듯,,  밖에서 기다리 다가 한팀씩 들어가고 안쪽에서 기다렸는데가게 유리문 앞에 써있었는데, 가게가 많이 작았다. 가게 안쪽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직원이 와서 표를 주었는데,,헉 건물 전체가 식당인줄 몰랐 안쪽으로 들어가니 아주 작은 엘리베이터가 있는데,,저희 두사람용 같은 봐도,, 4층 자리번호 47번    메뉴는 아주 친절하게 한국말당연 남바원 세트 주문    음료와 사이드 메뉴     먹는방법과, 일본어 메뉴판인데 하나도 모르지만 메뉴판이 귀엽귀엽     내장이라 은근 오..

텐진에 가을옷이 나왔을까,, 하고 스투시, 스프림, 칼하트, 빔즈등돌아 다녔지만 생각보다 긴팔이 많이는 나오지는 않아,,쇼핑 조금만 하고 밥 먹으러 고고  올때마다,, 엄두도 못냈던 맛집중 맛집 "키와미야 함바그"위치 파르코 백화점 지하1층   백화점에 2시 30분? 40분 정도 갔는데, 앞에 웨이팅이 3팀 정도 있었다. 그정도는 기다려도 되겠다 싶어서 기다렸는데, 직원이 와서 메뉴판 주면서 10분 15분 얘기하길래오~ 하면서 기다렸지만,, 실제 기다린건,, 30분정도 뒤에 자리에 앉았다                         메뉴는 세트로 주문했고,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주문했고, 남편은 라지로 주문했는데,, 남편입에는 많이 달아서 라지도 겨우 먹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너무 맛잇게 밥도 국도 다 먹었..

후쿠오카 둘째날 아점으로 "우오쿠라" 오징어, 회 맛집인데 정식으로 나오고리뷰 보면 예약을 해야된다고 했는데저희는 일단 숙소 근처기도 하고 텐진으로 갈꺼라어차피 지하철타러 하카타역으로 가는길에 있는 식당이라 가보기라도 하자 해서갔는데,,       가자마자 입구에서 나이 지긋하신 기모노 입은 여성분이"예야쿠,,,""이이에ㅜㅜ 아니요" 여성분이 다찌석 괜찮냐고 해서 다찌석에 앉았는데다찌석에 잘 앉은듯~~         다찌석에서 찍은사진인데 다찌석에서 바로 앞에 요리사분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입구쪽에 다찌석이 있는데, 저희가 오픈런해서 왔는데계속 일본분들이 나이 지긋하신분부터 젊은 사람들까지일본분들이 많이 오는 식당인듯 내 자리 바로앞에 유명한 일본 위스키가~~ 다찌석이 굉장히 넓어서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