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진에 가을옷이 나왔을까,, 하고 스투시, 스프림, 칼하트, 빔즈등돌아 다녔지만 생각보다 긴팔이 많이는 나오지는 않아,,쇼핑 조금만 하고 밥 먹으러 고고 올때마다,, 엄두도 못냈던 맛집중 맛집 "키와미야 함바그"위치 파르코 백화점 지하1층 백화점에 2시 30분? 40분 정도 갔는데, 앞에 웨이팅이 3팀 정도 있었다. 그정도는 기다려도 되겠다 싶어서 기다렸는데, 직원이 와서 메뉴판 주면서 10분 15분 얘기하길래오~ 하면서 기다렸지만,, 실제 기다린건,, 30분정도 뒤에 자리에 앉았다 메뉴는 세트로 주문했고, 사이즈는 미디엄으로 주문했고, 남편은 라지로 주문했는데,, 남편입에는 많이 달아서 라지도 겨우 먹었다. 하지만 나는 너무너무 맛잇게 밥도 국도 다 먹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