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전 저렴한 비행기표로 급 후쿠오카 여행 (9/10~9/12) 2박3일
이번에 후쿠오카가 3번째 여행이다.
갈때마다 첫째날 저녁먹고 들리는곳이
" 돈키호테 나카스점"
돈키호테는 밤 늦게까지 해서 항상 저녁먹고 소화시킬겸
들리는 쇼핑센터 인데,
텐진본점만 갔었다가, 이번에 숙소를 하카타 역 근처로 잡아서
나카스점을 갔다.
저녁을 먹고 갔지만,, 바로 건너편에 이치란 본점이 있어서
쇼핑하고 이치란본점에 갔다.
이치란본점은 줄을 서고 있으면 짐보관을 해줘서 고마웠다.
나카스점은 1층, 2층으로 되어있고,
1층에서 쇼핑한거를 1층 카운터에 맡기면
코팅된 큰 번호표 같은거를 준다
그거를 들고 2층으로 올라가서 쇼핑을 하고
계산할때 그 번호표를 주면
1층에서 쇼핑한 물건을 같이 계산해서 준다.
은근 편한거 같기도 하고,
일단, 텐진점과 비교해보면
규모나 크기는 텐진점이 배배이상으로 크다.
그만큼 물건도 많이있고, 나카스점은 작지만
한층, 한층 너비가 넓고, 약간 복잡하게 되어있어서
구경하기가 살짝 힘들었다.
쇼핑리스트
이제품도 은근 유명하고 사람들이 많이 구매해서
이번에 구매 해보았다.
작지만,, 비싸다,,,
다음날 리쿼샵가서 구매하는걸로
리쿼샵은 정리 해서 다시 글쓰는걸로~
지금 사용중인데 은근 향도 좋고 세탁이 잘되는거 같다.
무겁긴하지만 다음에도 또 구매할 생각이다.
이 제품도 항상 갈때마다 크기별로 구매해오는 제품
옷에 이물질이 튀었을때, 쓰는 펜형식의 오염지우개,
거실테이블에 두고 밥먹을때, 쇼파에 튄 오염 지우기가 너무 좋다~
너무 잘쓰고 있어서 이것도 갈때마다 구매하는 제품
예전에 거품치약구매해서 잘썼는데, 이 치약도 많이 구매하는거 같아 구매함
너무 잘쓰고 있는 입욕제,
갈때마다 쟁이는 템
예전에도 구매했던 소스, 얼마전 홍진경유튜브에 나온거보고 또 구매
이번에 처음 구매한 액상커피,, 왜 이제 구매를 했나 후회할정도로 너무 잘먹고 있는템
다음에는 더 많이 쟁여올 템
이 감자칩도 궁금해서 구매했는데, 약간 딱딱한데 맛있었다.
유명한 컵라면 유부,, 만 따로 하는 제품
생각보다 맛있어서 볼때마다 구매 하는템
일본가면 하나씩 기념으로 사오는 마그네틱
없어서 안될 나의 최애템 귀마개,,
스펀지가 퀼리티도 좋고 너무 잘쓰고 있는템
나는 발바닥에 뽀족하게 되어있는 저 파스?!를 쓰는데, 저 파스가 좀 많이 아프긴하지만
효과는 더 좋은거 같아서 갈때마다 구매하는 템
호텔이 건조할때 사용하는 냉, 쿨 마스크
한번식 코가 건조할때 쓰면 좋아서 쓰고있긴한데,,
약간~ 복불복이 있는듯,, 어떤건 화한데,,
또 어떤건 화한게 많이 약하기도~
이 파스도 은근 많이 쓴다. 큰거 사서 언제 다쓰나했는데,, 사이즈가 작아서 근가
한번에 붙일때 3개씩? 써서근가 금방써서 이번에 또 구매
남편이 잘쓰고있는 발톱, 무좀약 인데, 많이 좋아져서 이번에도 또 구매
마지막 떼샷아닌,떼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