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소 화장품이 인기가 많고, 유튜브에서도 많이 나와서
궁금궁금궁금~~
궁금하기하지만 내가 필요한 화장품만 구입하는걸로~~
품절이 많아 바로 구할수 없어서 기달기달
온라인으로 기다리는거는 성격상 기다리기 힘들어서
외출하고 집들어가기전 다이소가서 있으면 사고 없으면 못사고ㅠㅠ
요즘은 다이소 어플이 예전과 다르게 너~~무 잘되어있어서
오프라인 매장 재고확인을 할수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
브러쉬
유튜브에서 보고 구매한건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큰브러쉬는 쉐딩용, 두번째는 하이라이터용
쟁여놓은 아이새도우 브러쉬용~
브러쉬는 세탁하긴 하지만 브러쉬를 강하게 세탁하면 어쩔땐 모가,, 많이 이상해지는?,,
은근 안쪽까지 잘 안마를때도 있어서 비위생적이기도 하고,,
다양한용도로 자주사용하는 아이새도우용 브러쉬는
여러개 사서 쓰다가 모가 거칠어지면 빠이~~
브러쉬가 모가 생명인데, 생각보다 퀄이 좋아서 요즘은 다이소 브러쉬만 사용중이다.
그외 구매한 아이템
브로우 마스카라
컨실러
립밤
스파츌러
컨투어스틱
리들샷300
손앤박 컬러밤
요즘 샤넬 저렴이 라고 하는 아이템
샤넬이랑 느낌은 다르지만 마음에 드는건 크기? 사이즈?가 크지않고 얇아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바르기 좋은듯~~
드롭비 컨실러
컨실러로 유명한 더샘 회사에서 다이소와 협엽하면서 만든 서브브랜드?! 라고 했나~
그렇게 알고있는데, 저 아이템은 내가 제일 먼저 사야지 하고 찾아해멘 컨실러다.
원래 더샘 컨실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다이소에서 가성비로 나와서 구매했는데,
요즘 너무너무 잘쓰고 있다.
컬러는 위 사진처럼 컨실러용 컬러는 두칼라인데 나는 두칼라 다 구매해서
2호 내츄럴베이지는 컨실러용으로 쓰고 1호 클리어베이지는 하이라이터?! 얼굴을 좀 더
입체적으로 음영을 표현할때 콧등, 광대 쪽 사용하는데 너무 잘산거 같다.
또 제일 마음에 드는게 립밤처럼 사이즈가 작아서 작은 파우치, 가방에도 잘들어가서 너무 좋다.
컨투어 스틱~~
쉐딩용 으로 부드럽게 발리는데, 파우더로 쉐딩을 하고 약간 코쪽이나 광대 쪽? 섬세하게 해야되는부분에
사용하기 좋다. 그리고 이것도 크기가 작아서 외출용으로도 사용하기 너무너무 좋다~~
브로우 마스카라
머리가 좀 밝은 칼라라 항상 눈썹을 그리고 마스카라를 사용하는데, 이것도 유튜브에서 보고
구매한건데 2호 라이트브라운도 내 머리에는 살짝 어둡긴하지만 사진처럼 브러쉬가 얇고 작아서
섬세하게 바르기 좋아서 이것또한 외출용으로 사용하기 너무 좋은 아이템
스파츌러
사이즈가 작은데 볼에 사용하기가 굴곡이져있어서 너무 좋고, 여행용으로 잘 사용하고 있다.
리들샷300
원래 리들샷을 사용중이라 100, 700 은 있는데, 300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딱 300이 나와서 구매하고 잘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