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 유명한 관광지중 하나인
불아사 &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가서 마사지 먼저 받고, 솔~직히 차이나타운에는 구경할거는 크게 머가 없는,, 시장같은 분위기였다.
마사지를 다 받고, 근처에
불아사 를 갔다.
불아사까지는, 10분? 천천히 구경하면서 가면 15분? 정도 거리
차이나 타운에서 지하철역쪽으로 나와서 육교?! 같은거를 건너면
불아사 가는 길이 나오는데,
선물사기 좋은, 기념품 골목들이 쫙 나온다~~
골목입구에서 목이 말라서, 머 마실까 하다가 교복입은 여자아이가 버블티를 먹는거 보고
근처에 있구나 해서 버블티 한잔~~
마시면서 골목을 지나가는데, 기념품들이 진짜 많이 있었다.
드디어 불아사
구글지도가 잘 되어있어 너무 쉽게 잘 찾을수 있었다
하지만,, 내부는 볼수가 없었,,, 5시전까지 였다는,,,
다시 지하철타러 가는길
기념품샵 고고~~
너무 이쁘고 아기자기한게 많았다~